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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7 항구를 가다.
  2. 2007.03.06 태보를 하다.
  3. 2007.03.06 그냥...
  4. 2007.03.06 완전 소중했던 하루.~
  5. 2007.03.04 MR.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주말에 보홀에 가는 배편을 예약하기 위해서
준베이 녀석하고 항구에 표를 사러 갔다.
흠.

뭐...
참 재미 있었다?
ㅋㅋㅋ

사진은 나중에 업데이트 해야겠다.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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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보를 했다.
난 처음 들어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역시 나는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는듯 하는...복싱같은 동장?
너무나도 동적인 동작에 1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살좀 빠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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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도 평범한 일과가 끝난 뒤에.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밤의 풍경이 보고 싶어서 옥상에 가서 찍어봤다.
우와~
어두우니깐 느낌 있는걸?

그리고 오늘 가장 중요한 거 하나!!

혜진아 생일 너무 축하해 ^^*
한국에 돌아가서 못 챙겨준거 몇배 몇배로 챙겨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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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일랜드 호핑을 갔다
가격은 대충 18000원 정도.
이 가격에
하루 종일 바다위에서 놀고, 완전 맛나는 점심에 스노쿨링까지 잔뜩하고 ㅋㅋㅋ
천국이 따로 없다 ㅠ
최고다!!
필리핀. 이럴때는 정말 멋지단 말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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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A 는 1:1 선생님이 추천해준 음식점이다.
택시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왔지만 (2000원이나 나왔다 ㅠ)
전망이 최고였고.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나중에 또 와 보고 싶은 그런 곳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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