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글 제목이 없다그저...짱깨라는 제목이 가장 어울린다."비비" 녀석.토론토에 공부하러 갔다가 다시 벤쿠버로 돌어왔단다.뭐....겸사 겸사해서 중국음식점을 갔다.역시나 뭐가 뭔말인지 모르는 중국음식점은중국녀석과 같이 가야지 뭔가 먹을만한걸 먹을 수 있다니깐.역시나..비비녀석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골라서 주문을 해주었다.....그래도 참 그 향기란.잊을 수가 없네 그려ㅋㅋㅋ 이전다음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