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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3 개강...
  2. 2008.03.02 고냥이.
  3. 2008.03.01 군바리 & 호찬.
  4. 2008.02.29 팩.
  5. 2008.02.28 주문한 물품들이 왕창 왔어요!!!

드디어 개강이다.
뭐...개강이라고 하지만 월요일날에는 시간표를 짜지 않은 관계로 인하여 오늘 오전은 차분하게 시작되었다.
특히나 황사가 분다고 했기에 나는 무서워서 짱박혀 있었다.
[사실 게으른거겠지만.....]

계속 짱박혀 있다가 준혁이 녀석한테 연락이 왔다
같이 밥이나 먹자고.
녀석...같이 밥먹으면서 지우개찬스를 써야 할꺼 같아면서 근심 가득.
흠..대외활동과 학교 생활을 같이 하는것은 정말 어렵단 말이야.
특히나 준혁이같이 이것 저것 많이 활동 하는 녀석이 학점까지 좋기를 바라는것은..
무튼...넌 너무 욕심쟁이라구!!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혁이 녀석...

준혁이와 헤어지고 나서 오늘의 하이라이트
개강 술파티(?) 라는걸 했다.
뭐 별건 아니고
그냥 늘 그런 맴버들이 모여서
맥주나 한잔하자는 그런 취지 ㅎ

간단히 맥주와 치킨을 먹고 나니...
배불러 죽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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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인용이 카메라로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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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술을 마시고 호찬이네 방에서 잠을 잤다.
처음으로 보는 호찬이의 동거자들.
우왕...정말 생각하게 된거는
나도 고냥이 키우고 싶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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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연락이 온 동현이 녀석과 술자리 약속이 있었다.
동현이 녀석..갑자기연락해 오다니.
보고싶었는데 마침 너무 잘 되었다.
무튼간데 약속장소인 홍대에 나가보니 동현이 녀석과 동욱이가 있었다.
헤헷...정말 간만에 보는 얼굴들.
역시나 잘 살고 있었다.

동현이 녀석은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동욱이는 뭔 셤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다들...바쁘구나.

술을 마시면서 군대 이야기와 동기들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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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다음 약속으로 이동했다 -_-;
내일이 호찬이 생일인지라 한잔하기로 했으니...
뭐 사실 미리 계획을 생각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ㅋ

호찬이 녀석과 간만에 만나서 곱창을 먹고.
소세지를 먹으면서 또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중간에 호찬이 후배녀석도 같이 껴서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는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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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뭐했는지 팩하고 잔다는걸 깜빡했다.
요즘 정신을 어디다가 자꾸 두고 산다니깐.
생각난김에 해야겠다는 찰나에
인용이가 쳐들어와버렸다.
그래서 결국 남자둘이서 팩을 하는 괴상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지...

쿨럭..

#2.

아...그리고 오늘이 4년마다 한번 돌아 오는 2/29일인데
뭐 특별히 한건 없다.
그저 이때가 되면 생각하는건
오늘이 생일인 사람은 참 심난하겠구나~
이 정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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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간 주문했던 물건이 왕창 와버렸다!!
인용이 녀석이 G마켓 VIP 회원인지라 인용이 아이디로 물건을 왕창 사버렸었는데
역시나 다다음날에 모든 물건이 한번에 왔다
완전 초고속 한국. 완전 사랑해요~

이번에 산 물품들은 나름 필수요소.

프린터와 드디어 나도 구입한 무한잉크 충전기!!! [두둥!!]

그리고 좁은 신발 공간을 해결할 신발장!!! [무려 8단!!]

거기에 망가졌던 이어폰.

이제 대충 정리가 되었으니 슬슬 한시름 놓아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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