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랑 상미를 만났다.
MF 란 이름 하나로
벤쿠버에서 만났다.
간만에 MF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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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것은...
이제 선교의 목적이 될 수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선교란 불교도가 더 나은 불교도가 되게끔,
이슬람교도가 더 나은 이슬람교도가 되게끔,
힌두교도가 더 나은 힌두교도가 되게끔 돕는 거지.
- 토마스 신부의 이야기....
그치...
이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