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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7 ...그래서 내가 한일은.
- 2007.09.16 go baCK to Nanaimo
- 2007.08.04 게잡이!!
- 2007.08.03 쫑파티
- 2007.08.01 내가 늘 다니는 버스정류장.
I've just arrived in Vancouver;However, I had to go to Nanaimo today because my friends who live there was keeping my luggage.
Although I was exhausted, the trip in Nanaimo was so cool~~ Especially, I went there with my girlfriend, Lynn. It was her first time to go another place except in Vancouver in Canada.
The best memory of Nanaimo was crabbing. I already had a crabbing license. wow~ nice of me!!
When we was trying to catce crab, a gentle guy took pictures of us by his nice camera. the pics are so nice.
01
He took very natural behavior of us. 
0123
After crabbing, we had nice supper that made by crab. The food name is 꽃게탕. The taste always make me crazy about meal!!!
01
게를 잡으로 가고.
게 못 잡는다고 구박듣고.
게 잡는 먹이인 닭고기가 짜가라고 구박 듣고 ㅠ
거기에 또 머리위에 새똥을 맞았다 (말도 안됨 ㅠ)
하지만
저녁에 다 같이 먹은
꽃게탕과 부대찌게는 평생 잊지 못한다는거!!!
ㅎㅎㅎ
01
다 같이 모여서 나름 쫑파티라고 해야 하나..
그런것을 하기위해 나나이모 바로 옆에 있는 프로텍션 아일랜드에 있는 펍에 갔다.
참 느끼한 음식들과
그래도 분위기 좋은 펍.
나중에 여자친구 데리고 한번 정도 가보고 싶은 펍.
ㅎㅎㅎㅎ
무엇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애들하고 같이 즐긴
369 게임이었다.
한국과 중국 애들이 섞여서...
참 10명이 넘는 사람이 해도
재미 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