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모여서 나름 쫑파티라고 해야 하나..
그런것을 하기위해 나나이모 바로 옆에 있는 프로텍션 아일랜드에 있는 펍에 갔다.
참 느끼한 음식들과
그래도 분위기 좋은 펍.
나중에 여자친구 데리고 한번 정도 가보고 싶은 펍.
ㅎㅎㅎㅎ
무엇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애들하고 같이 즐긴
369 게임이었다.
한국과 중국 애들이 섞여서...
참 10명이 넘는 사람이 해도
재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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