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육대회 PM 을 맡았다.
궃이 다르게 하는것이 아니라, 작년에 하던 체육대회 틀을 변형해서 하라는 지시.
하지만 그게 더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기존에 해왔던 것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비교가 될 수 있다는 것과.
이번에 인프라로 온 동기는 3명. 그중에 1명은 의왕에 있고 남은 2명이 여기 있는데.
역시나 적은 인원으로 추진하기에는 살짝(?)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운이 있는 것인지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고 계시고.
어찌어찌 하다보면 잘 끝낼 수 있을것 같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스넥카" 구하기. 이것을 어디서 구한다?
어디 길거리에서 자동차에서 오뎅파는 아주머니 보시면 연락좀 ㅠㅠ
#2. 오펀 : 천사의 비밀
생각없이 본 공포 영화.
그냥 지나가면서 본 포스터에 여자아이가 있길래...대체 무슨 공포영화인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막상 보게 된 내용은 정말 흥미 진진 공포 좔좔...
이런 영화는 역시 스포일러 없이 봐야 한다니깐. ㅋㅋㅋ
전혀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
궃이 다르게 하는것이 아니라, 작년에 하던 체육대회 틀을 변형해서 하라는 지시.
하지만 그게 더 힘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기존에 해왔던 것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비교가 될 수 있다는 것과.
이번에 인프라로 온 동기는 3명. 그중에 1명은 의왕에 있고 남은 2명이 여기 있는데.
역시나 적은 인원으로 추진하기에는 살짝(?)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운이 있는 것인지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고 계시고.
어찌어찌 하다보면 잘 끝낼 수 있을것 같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스넥카" 구하기. 이것을 어디서 구한다?
어디 길거리에서 자동차에서 오뎅파는 아주머니 보시면 연락좀 ㅠㅠ
#2. 오펀 : 천사의 비밀
생각없이 본 공포 영화.
그냥 지나가면서 본 포스터에 여자아이가 있길래...대체 무슨 공포영화인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막상 보게 된 내용은 정말 흥미 진진 공포 좔좔...
이런 영화는 역시 스포일러 없이 봐야 한다니깐. ㅋㅋㅋ
전혀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